프리서버 초기에는 거의 대부분이 깡통팩이라서 이클립스 사용이 무조건이었으나,
단속업체 활동과 동시에 여러 법무법인을 통해 대량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상당수 사설서버 운영자와 구축 파일 판매자, 디자이너들이 벌금, 추징, 징역형 등으로 처벌받았다. 같은 시기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수사의뢰를 통해 주요 사설서버 홍보사이트의 운영자도 검거되었다.
이런 가장 큰 메이저 대회마저도 이런식의 플레이밖에 보여주질 않는데 일반 실레나 랭크게임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먼저 삼속성 신기몹 고르고 폭주 더 많이 발동되고 저항 많이 하는놈이 이기는게 현실이다.
조건: 소환사들이 밴픽 이전에, 몬스터 하나를 밴. 밴 당한 몬스터는 양쪽 모두가 사용 불가
과하게 많은 이벤트 보상을 얻기위한 행동력과 재화요구, 또한 콜라보 이벤트로 유입된 초보자를 배려하지 않은 밸런스, 우려먹기 혹은 돌려먹기 비판 등등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배포캐인 솔 획득 뿐만 아니라 콜라보이벤트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잦은 업데이트로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게임은 옛날 모습 그대로 서버를 열기도 한다. 과거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유입이 많지 않고 친목도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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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엄청난 반발을 불러오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논란의 중심은 역시 시탑패스로 프리메이플 여겨진다. 시험의 탑이 출시된지 꽤 오래되었는데 밸런스는 크게 안 변했다 보니 신규 몬스터 출시와 컨텐츠 추가로 난이도는 계속 줄어들다 보니 어느 프리서버 정도 육성이 끝나면 쉽게 모든 보상을 챙겨올 수 있게 된다.
제작자가 더 이상 서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소스 코드를 공개해 리니지 프리서버 자유롭게 프리서버를 만들어 달라고 권장했다. 본 서버 이상의 대형 서버부터 테스트용 서버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무과금의 입장에서도 플레이하기가 큰 무리가 없었지만, 시탑패스같이 이런 소과금 유저에게도 효율적인 상품들을 팔게 된다면 그러한 갭이 훨씬 벌어지는 것은 당연지사며, 시탑패스 이후로 이런 상품을 팔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생길 수 없다는 이야기.
불법으로 유출된 파일로 서비스를 하는 경우 원작 제작사가 태클을 걸면 바로 프리바람 닫고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하니 원작에서 키울 캐릭터에 대한 스킬트리 실험용이나 재미 삼아 하던 것이 아니라면 큰 좌절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너무 애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프리서버이다. 그러나 어찌된게 해외쪽 와우 사이트라든지 여타 몇몇 게임 중에서 잘 나가는 서버의 경우는 서버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기부를 받고 기부자에게 액수에 따라 다른 막장 아이템을 주곤 한다.
바람의 나라 구 버전을 기반으로 한 프리서버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클라이언트 에디팅 툴을 이용해 신 바람의 컨텐츠를 구현해 놓기도 한 서버도 있을 정도.
새로운 체계에서는 팀 성적이 고려되지 않으므로 숙련도를 올리기 쉬워집니다.
중국에서 서버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하여 유튜브에도 플레이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리니지 프리서버 한 번 운영을 종료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운영 중이다. 이용 가능 컨텐츠는 일반대전/데스매치 정도뿐이다.